화장품 브랜드 창업, 크림 컨셉컷 연출 촬영 서울에서 찾는다면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크림 컨셉컷은 용기를 예쁘게 찍는 컷이 아니라, 이 크림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한 장면에 넣는 컷이에요.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화장품 연출 촬영 프로젝트로 그 장면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보여드릴게요. 크림 컨셉컷은 무엇으로 결정되나요?제품 옆에 무엇을 놓느냐가 컨셉의 8할을 결정합니다. 크림 컨셉컷은 제품 용기만 찍는 게 아니라, 그 크림이 무엇으로 만들어졌고 어디에 쓰이는지를 한 장면에 담는 컷이거든요. 용기는 어느 브랜드나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차이는 함께 놓인 것에서 생깁니다. 가장 확실한 선택지는 원료예요. 성분을 글로 설명하면 상세페이지 중간까지 읽어야 닿지만, 원료가 제품 옆에 깔려 있으면 첫 화면에서 바로 전달됩니다. 이때 원료는 종류를 늘리지 말고 대표 1가지만 깔아야 해요. 두세 가지를 섞으면 무엇이 핵심인지 흐려집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촬영한 화장품은 손바닥만 한 원형 금속 용기에 담긴 밤 타입 제품이었어요. 대표 원료가 초록 잎이라 배경도 같은 계열의 연한 초록으로 잡고, 그 위에 잎을 흩뿌린 뒤 제품을 정중앙에 하나만 올렸습니다. 잎 사이사이에 가느다란 허브 줄기를 몇 개 끼워 넣어 잎만 반복되는 단조로움을 눌렀고,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각도로 잡아 라벨 문구가 왜곡 없이 읽히게 했어요.
배경 색은 어떻게 고르나요?제품 패키지 안에 이미 들어 있는 색을 하나 뽑아 쓰면 대체로 실패가 없어요. 없는 색을 새로 가져오면 세련돼 보이더라도 제품과 겉돌고, 나중에 다른 제품을 같은 컨셉으로 찍을 때 기준이 사라집니다. 배경을 제품과 같은 색으로 해도 되나요?같은 계열로 가되 명도를 한 단계 벌리면 됩니다. 완전히 같은 색이면 제품 외곽선이 배경에 녹아버려요. 초록 제품이면 배경은 더 연한 초록으로, 진한 제품이면 배경은 밝게 잡아 형태가 또렷하게 떠오르도록 조절합니다. 시즌 컨셉은 따로 찍어야 하나요?같은 날 이어서 찍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배경지와 조명은 그대로 두고 배경 색과 소품만 바꾸면 세팅 교체가 짧게 끝나거든요. 시즌 컷은 쓰는 기간이 정해져 있어 따로 일정을 잡으면 비용 대비 회수가 어렵습니다. 이번 촬영도 서울 동대문구 스튜디오에서 같은 자리에 두 컨셉을 이어 담았어요. 원료 컨셉을 끝낸 뒤 배경만 노란색으로 바꾸고, 같은 브랜드의 스틱형 제품 4개를 붉은 리본으로 묶어 화면 왼쪽 아래에 두었습니다. 오른쪽 위에는 하트 모양 풍선을 띄우고 리본 끈을 바닥까지 길게 늘어뜨려, 제품이 작아도 화면 전체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게 구성했어요.
창업 초기엔 몇 가지 컨셉부터 찍으면 될까요?컨셉 2가지에 단독컷 1가지, 이렇게 세 갈래면 초기 채널은 대부분 채워집니다. 원료를 보여주는 컨셉컷 하나, 분위기를 만드는 상황컷 하나, 그리고 목록 썸네일용 단독컷 하나예요. 처음부터 다섯 가지 컨셉을 잡으면 촬영 시간은 늘어나는데 정작 어느 것도 브랜드 인상으로 굳지 않습니다. 단독컷은 채널 규격을 따로 챙겨야 해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이 각각 공식 가이드로 대표이미지 권장 규격을 안내하고 있어서, 사방 여백이 균등한 컷을 별도로 찍어두고 최종 저장만 각 플랫폼 권장 규격에 맞추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브랜드 전체 톤을 잡는 방법은 화장품 브랜드 피드 톤앤매너 잡아줄 서울 스튜디오 찾고 있다면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첫 촬영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대표 원료 이름과 제품 실물, 사진이 올라갈 채널 3가지면 충분해요. 컨셉이 정해지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대표 원료가 명확하면 컨셉은 그 원료에서 역으로 짤 수 있거든요.
여유분을 챙겨 보내는 이유는 제형컷 때문이에요. 뚜껑을 열어 내용물 표면을 보여주거나 손등에 덜어 바르는 컷이 들어가면 그 제품은 밀봉 상태로 돌아가지 않아서, 미개봉 컷과 제형 컷을 모두 담으려면 같은 제품이 2개 이상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 화장품 브랜드를 막 창업했는데, 뭐부터 찍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디서 시작하나요? 대표 제품 1종의 컨셉컷과 단독컷부터 잡으면 됩니다. 전 제품을 한꺼번에 찍기 시작하면 기준이 없어 톤이 흔들려요. 대표 제품에서 배경 색과 소품 방향을 확정한 뒤 나머지를 같은 세팅에 얹는 순서가 비용도 적게 듭니다. Q. 크림 제형을 덜어낸 컷도 필요할까요? 발림성이 강점인 제품이라면 넣는 편이 좋습니다. 텍스처는 글로 설명해도 잘 전달되지 않아서 표면의 결이나 흐름을 보여주는 컷이 대신하거든요. 다만 제형컷용 제품은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으니 여유분을 함께 보내야 합니다. Q. 레퍼런스만 주면 컨셉을 잡아서 촬영해 주기도 하나요? 레퍼런스에서 어떤 요소를 가져올지 먼저 정하고 진행합니다. 이미지를 그대로 따라 찍으면 제품이 다른데 구도만 같아 어색해져요. 색·구도·소품 중 무엇이 마음에 들었는지 짚어주시면 그 요소만 남기고 제품에 맞게 다시 설계합니다. Q. 브랜드 컬러가 정해져 있는데 배경에 그대로 써도 될까요? 쓸 수 있지만 명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브랜드 컬러가 진한 편이면 배경 전체에 깔았을 때 제품이 묻히거든요. 배경은 그 색을 연하게 풀고 소품이나 리본 같은 작은 요소에 원래 채도를 살려 넣으면 브랜드 색이 더 또렷하게 남습니다. Q. 쇼핑몰 입점 준비 중인데 규격에 맞는 사진을 받을 수 있나요? 입점할 채널을 미리 알려주면 그 비율로 나눠 전달합니다. 채널마다 대표이미지 비율과 상세 이미지 가로폭 기준이 달라서 한 벌로는 전부 맞출 수 없어요. 촬영 단계에서 여백을 넉넉히 두면 같은 원본으로 여러 규격을 뽑을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한방 스킨케어 화장품, 동양 무드 연출 촬영 서울에서 하려면 · 신상 립밤 감성컷·제품컷 둘 다 잘 뽑아줄 서울 스튜디오 찾고 있다면 이 글은 하오스튜디오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한 10년 이상 경력의 촬영 작가·전담 PM의 실제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하오스튜디오는 지난 10년간 제품·화장품·식품·기업·공간 등 누적 1,603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203곳 이상의 고객과 함께했고, 지금까지 제작한 촬영 컷수는 111,360컷을 넘습니다. 누끼·연출·모델·360도 촬영부터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하며, 스튜디오는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3길 11-11, 4층에 있습니다. (전화 1666-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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